(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올해 상반기 배치기의 싱글 ‘뜨래요’로 큰 호응을 얻었던 배치기와 앙리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군대에서 처음 만난 인연으로 음악 작업까지 함께 하게 된 이들은, 첫 작품 ‘뜨래요’의 성공에 이어 이번 역시 최고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뜨래요’는 발표와 동시에 활발한 방송활동과 높은 음원 성적을 거두며 배치기와 앙리를 기다려온 팬들은 물론이고 일반 리스너들도 만족시켰다. 그 여새를 몰아 이번에는 앙리의 싱글 ‘그때 그때로’에 배치기가 지원사격에 나선다.
앙리의 세 번째 싱글 ‘그때 그때로’는 앙리와 함께 작곡가 이기, 용배로 이루어진 프로듀싱 팀 3B가 프로듀싱 하고, 배치기가 작사에 참여하며 완성되었다.
투박한 MPC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비트 위에 락킹한 일렉트릭 기타, 무그, 로즈 피아노가 더해져 사운드적인 측면을 살렸고, 앙리의 감칠맛 나는 보컬과 2절부터 시작되는 배치기의 랩핑까지 지루할 틈 없는 3분 간의 파티가 시작된다.
곡의 가사는 권태기에 빠진 남녀 간의 사랑을 빗대어 뜨거웠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재치 있는 비유적 표현과 숨은 중의적 표현을 발견하면 듣는 재미를 더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곡은 녹음 과정에 있어 디지털 사운드를 배제하고 모든 사운드를 리얼 악기로 녹음하여 프로듀싱의 제대로 된 손맛까지 느낄 수 있으니 모든 면에서 리스너들을 만족시킬 것 이라는 게 앙리의 설명.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축해나가는 가수 앙리의 음악적 행보와 이들이 보여줄 앞으로의 콜라보도 귀추가 주목된다.
군대에서 처음 만난 인연으로 음악 작업까지 함께 하게 된 이들은, 첫 작품 ‘뜨래요’의 성공에 이어 이번 역시 최고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뜨래요’는 발표와 동시에 활발한 방송활동과 높은 음원 성적을 거두며 배치기와 앙리를 기다려온 팬들은 물론이고 일반 리스너들도 만족시켰다. 그 여새를 몰아 이번에는 앙리의 싱글 ‘그때 그때로’에 배치기가 지원사격에 나선다.
앙리의 세 번째 싱글 ‘그때 그때로’는 앙리와 함께 작곡가 이기, 용배로 이루어진 프로듀싱 팀 3B가 프로듀싱 하고, 배치기가 작사에 참여하며 완성되었다.
투박한 MPC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비트 위에 락킹한 일렉트릭 기타, 무그, 로즈 피아노가 더해져 사운드적인 측면을 살렸고, 앙리의 감칠맛 나는 보컬과 2절부터 시작되는 배치기의 랩핑까지 지루할 틈 없는 3분 간의 파티가 시작된다.
곡의 가사는 권태기에 빠진 남녀 간의 사랑을 빗대어 뜨거웠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재치 있는 비유적 표현과 숨은 중의적 표현을 발견하면 듣는 재미를 더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곡은 녹음 과정에 있어 디지털 사운드를 배제하고 모든 사운드를 리얼 악기로 녹음하여 프로듀싱의 제대로 된 손맛까지 느낄 수 있으니 모든 면에서 리스너들을 만족시킬 것 이라는 게 앙리의 설명.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축해나가는 가수 앙리의 음악적 행보와 이들이 보여줄 앞으로의 콜라보도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09 11:50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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