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쇼미더머니8 콕스빌리(cox billy)’ 추정 제이켠, 힙한 일상 뽐내…‘참가자 맞을까?’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8.01 15:3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지윤 기자] ‘쇼미더머니8’에 출연한 콕스빌리(cox billy)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독특한 출연자가 눈길을 끌었다.

한 래퍼가 가면을 쓰고 등장하며 자신을 콕스빌리라고 소개했다. 콕스빌리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우승하면 더 잘 안된다”고 답했다. 이어 “비와이는 단물 빠졌다”고 충격적인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그를 심사하게 된 스윙스는 “첫 3초까지는 누군지 몰랐다가 목소리를 들으니까 알겠다”고 말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사람들은 콕스빌리의 정체를 제이켠으로 추측하며 그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이켠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오대오 가르마를 하고 검은 자켓을 입은 채로 힙한 일상을 여가 없이 드러내고 있다. 특히 힙합과 하나가 된 듯 자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제이켠 인스타그램
제이켠 인스타그램

제이켠은 올해 나이 35세인 래퍼로 지난 2005년 EP 앨범 [Just Clap]로 데뷔했다. 이후 '막 나가니까', '알아두기만 해', '맘대로 해'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8’은 국내 현존하는 최장수 힙합 서바이벌으로 힙합 씬의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함께 랩 배틀을 펼칠 래퍼를 선발, 치열한 대결을 통해 우승 상금의 주인공을 가려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쇼미더머니8' 제작발표회 당시 스윙스는 "평소에 촬영하다 보면 지루하지 않나. 그럴 때 소리를 지르는데 예고편을 보니 편집 없이 다 내보내셨더라"며 "이번 시즌 굉장히 예능으로 갈 예정이다"고 시청자들의 흥미요소를 자극했다.

이영주 PD는 "많은 시간을 고민한 끝에 룰을 바꾸게 됐다. 시즌3부터 5년간 이어온 체제를 바꿈으로써 최장수 프로그램으로서 변화를 통해 신선함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두 크루로 바꾸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4명이 함께 하니 프로듀싱에 있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더 새로운 음악을 보여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프로듀서에 여성이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최효진 CP는 "여성 프로듀서를 염두에 뒀지만,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에서 올해는 여성 래퍼 분들이 참여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