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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수염-민낯-No필터-그림자’ 인스타그램서 공개한 첫 셀카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8.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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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샤이니(SHINee) 태민이 개인 인스타그램 개설 이후 첫 셀카를 공개했다.

1일 태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hair #TAEMIN #Summer #Mustach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민은 헤어메이크업이 전혀 되어있지 않은 내추럴한 민낯으로 차 안에 앉아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검은머리, 여름, 수염이라고 적은 해시태그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셀카에서는 블랙 티셔츠 차림의 태민이 휴대폰을 든 그림자가 얼굴에 선명히 찍힌 사진을 올려 또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애기가 수염났다고 자랑하는 줄” “수염 태그아니었음 몰랐을 뻔” “얼굴 믿고 막찍는 구나” “저렇게 찍기도 힘들겠다” “설마 태민이?” “셀카 실력 향상된줄 알았는데 여전히 셀고였어” “역시 매직핸드 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태민 인스타그램
태민 인스타그램

앞서 태민은 자신의 생일인 18일, 데뷔 후 첫 개인 인스타그램을 오픈하며 뜨거운 반응을 낳았다. 이후 오늘 SNS 계정에 처음 자신의 셀카를 연달아 올려 반응은 더욱 폭발적이었다. 

1993년 생인 태민은 2008년 만 14세의 나이에 그룹 샤이니로 데뷔,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루시퍼’ ‘셜록’ ‘veiw’ ‘1of1’ ‘데리러가’ 등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 솔로로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한 태민은 ‘괴도’ ‘press your number’ ‘move’ ‘want’ 등의 곡으로 솔로 가수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태민은 지난해 성황리에 마친 ‘TAEMIN Japan 1st TOUR ~SIRIUS~’에 이어 일본 두 번째 솔로 투어를 진행 중이다. 공연 타이틀 ‘X™’은 미지수 X와 태민의 이니셜 ‘TM’을 조합, 음악, 퍼포먼스, 패션 등 어떤 것을 대입해도 태민의 트레이드 마크를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은 만큼, 태민의 독보적인 무대와 매력으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태민은 홋카이도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시즈오카, 히로시마, 후쿠오카에서 공연을 펼치며 최근 무사시노 3회를 추가하며 총 17회에 걸쳐 첫 아레나 투어를 진행한다. 

오는 8월 28일에는 일본 3번째 미니앨범 ‘FAMOUS’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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