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골든마이크’ 가수 요요미, 아버지와 똑닮은 미모…‘방송시간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K트롯 ‘골든마이크’에 출연 중인 요요미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구독 10만이 넘었어욤!! 여러분들 저 너무 사랑해주셔서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이한 손을 턱 밑에 갖다대고 상큼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만화 캐릭터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귀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0만구독 축하드립니다. 100만,1000만될때까지 쭉~ 달려봐요 ㅎㅎ", "요요미님 눈이 알리타 닮앗어욤ㅋ 추카해요", "요미요미 요요미 최고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요요미 인스타그램
요요미 인스타그램

요요미는 올해 나이 26세로 본명은 박연아로 알려져있다. 귀여운 외모와 독특한 비음 창법으로 트롯을 비롯한 다양한 가요 장르를 커버하고 있다. 그는 청주에서 유명한 트롯 가수였던 아빠인 박해관을 따라 자연스럽게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요요미가 출연한 K트롯 ‘골든마이크’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아마추어부터 신인가수까지 차세대 K트롯 스타가 되기 위한 꿈의 트롯 오디션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골든마이크’는 ‘미스트롯’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지원이가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지원이 외에도 태진아, 김용임이 함께 출연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5분부터 10시까지 KNN, TBC 등 각 지역 민영방송을 통해 방송된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 29일 11번째 싱글 앨범 ‘끌려요’를 발매했다. ‘끌려요’는 세계적인 뮤지션인 리 릿나워 밴드의 멜빈리 데이빗이 베이스를 연주했고, 이승철과 황제 밴드의 박창곤이 기타 연주를 맡아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 곡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