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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디원스(D1CE) 박우담, 서바이벌 출신 이미지? “피할 수 없는 부분…좋은 기회라 생각해”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8.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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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디원스(D1CE) 박우담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이미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디원스(우진영, 박우담, 김현수, 정유준, 조용근) 첫 번째 미니앨범 ‘웨이크 업: 롤 더 월드(Wake up: Roll the World)’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디원스(D1CE) 박우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디원스(D1CE) 박우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디원스는 멤버 전원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경험을 갖고 있다. Mnet ‘소년24’에는 정유준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는 우진영, 박우담이, JTBC ‘믹스나인’에는 우진영, 김현수, 조용근이 출연했다. 여기에 우진영은 최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도 출연했다.

멤버 전원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이미지에 대해 박우담은 “아무래도 이건 우리가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런데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보여드리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서바이벌 출신이라는 게 어쨌든 우리를 알리고 돋보이게 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가 열심히 하면 서바이벌 출신이 아닌 새로운 실력파 디원스로 돋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디원스(D1CE) 우진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디원스(D1CE) 우진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특히 ‘쇼미더머니8’ 전 ‘프로듀스 101 시즌2’와 ‘믹스나인’까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두 번 참여한 우진영은 “첫 번째 참여했을 때는 처음 하는 촬영이고 서바이벌이다 보니 경험도 없어서 하다 보니 힘들었다. 어려운 부분도 많았고 정신없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지나간 것만 같은 느낌”이라며 “많은 모습을 못 보여드렸다는 아쉬움이 계속 남아있어서 ‘믹스나인’에 두 번째로 참여했던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믹스나인’에서는 첫 번째 촬영할 때보다 더 힘들지는 않았는데 제 안에 부담감이 있었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아쉽게 떨어진 느낌으로 마무리해서 ‘믹스나인’에서는 전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조금은 멘탈이 흔들릴 뻔 했다”며 “제가 하고 있는 일의 숙명과도 같은 거니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는 건 당연한 거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디원스(D1CE)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디원스(D1CE)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첫 번째 미니앨범 ‘Wake up: Roll the World’는 약 3년에 걸친 HNB프로젝트의 완성이자 디원스만의 새로운 세계를 여는 첫걸음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깨워 (Wake up)’는 새롭게 시작되는 게임에 모든 것을 건 디원스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곡으로, 트랩 비트와 강렬한 브라스가 조화를 이룬 사운드 위에 잠들어있던 나를 깨우고 팬들을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수록곡으로는 웅장하고 강인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인트로: 롤 더 월드(Intro: Roll the World)’, 댄스 일렉트로닉 장르의 ‘닷(dot)’, 한편의 판타지 동화를 떠올리게 하는 ‘놀라워’, 여름밤 시원한 파티 분위기의 ‘핸즈 업(Hands up)’, 아련한 고백을 담은 ‘유 알(U R)’ 등 6곡이 담겼다.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웨이크 업: 롤 더 월드(Wake up: Roll the World)’를 발매하는 디원스(D1CE)는 타이틀곡 ‘깨워 (Wake up)’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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