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탄소년단(BTS) 정국, 빨려들어 갈듯한 ‘황금 미모’…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 식지 않는 인기 자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전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무대 뒤에서 찍은 자신의 셀카를 담았다. 평소보다 조금 긴 머리에 웨이브를 넣어 멍뭉미같은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가 하면 조금 더 성숙해진 미모를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귀엽다. 베이비야 사랑해 진짜”, “완전 아주 잘생기네 오늘 뒷모습만 찍었어도 괜찮아 지금 얼굴 보니까 충분해♥”, “너는 비 온 뒤 하나의 햇살과 같다 셀카 공유해줘서 정말 고마워 너로 인해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정국 / 방탄소년단 트위터
전정국 / 방탄소년단 트위터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가 연이어 기록을 세우며 주요 차트에 랭크해 식지 않는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가운데 미국 판매 소식까지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5일 실시간 뮤직 차트 정보를 전하는 세계적인 웹사이트 ‘차트데이터’는 공식 계정을 통해 “유포리아가 현재 미국에서 20만 이상의 곡이 판매됐다”고 전했다.

또한 영어권 최대 K-POP 사이트인 ‘올케이팝(allkpop)’은 “유포리아는 미국에서 발매 첫 주 베스트셀러 곡 12위, 캐나다에서 19위, 전 세계에서는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더불어 1억 명의 유저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음원 검색 어플 ‘샤잠’ 의 ‘Most Shazamed Songs 20’에 솔로곡 중 유일하게 차트인하며 12위에 랭크됐다고 전해지면서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ㅇ
차트 데이터 트위터 캡처 

‘유포리아’는 방탄소년단 솔로곡 중 최단기간 7,000만 돌파로 벨기에 아이튠즈 K-POP 차트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21주 차 19위로 차트인 하는 등 매일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는 명곡이며 이 곡을 완벽하게 소화한 방탄소년단의 메인보컬 정국의 뛰어난 보컬 실력을 알 수 있는 결과다.

방탄소년단은 진, 슈가, RM, 제이홉, 뷔, 지민, 정국으로 이루어진 7인조 그룹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남다른 인기로 글로벌 대세 행보를 걷고 있다. 우리나라 가수로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 세계에 걸친 거대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각종 경제적, 문화적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K-POP의 역사를 넘어 대중문화 역사에 새롭게 한 획을 그은 가수로 평가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그룹'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