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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존재만으로도 눈부심 그 자체…차기작은?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8.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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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가 조각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과거 김태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포스트에는 “김태리의 모습은 눈부심 그 자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다양한 의상과 포즈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특히 단아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김태리/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포스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매력적인 마스크 넘 예쁘다”, “차기작 언제하나요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리가 출연한 tvN ‘미스터 션샤인’은 지난해 7월부터 2달간 방영하며 최고시청률 18.1%를 기록하고 종영했다.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인 ‘미스터 션샤인’은 김태리를 비롯한 이병헌,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등 여러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김태리는 2016년 영화 ‘아가씨’로 데뷔해 지난해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조선 최고 명문가의 애기씨이자 사대부 영애인 고애신 역을 맡아 매회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안정적인 연기력, 딕션, 패션 그 어떠한 부분도 부족하지 않은 완벽함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김태리는 드라마 종영 이후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김에 공부도 할 겸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나기도 했다. 그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김태리는 영화 ‘승리호’ 출연을 확정지었다.

‘승리호’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를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볼거리와 스토리를 예고하는 SF 대작이다. 김태리는 영화에서 온 우주를 휘어잡을 대단한 기세로 ‘승리호’를 이끄는 ‘선장’ 역을 완벽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영화 ‘승리호’(가제)는 지난달 크랭크인에 들어가  올해 11월 크랭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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