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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눈물 연기 통했다…‘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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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이 압도적인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1위를 달성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신입사관 구해령’ 10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청률 7.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방송에서 신세경(구해령 역)은 첫 번째 부조리를 목격했다. 그녀는 관리들의 녹봉 관련 비리를 체감하고 상소문으로 저격했지만 비난으로 돌아왔다. 이에 신세경은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바로 알고 혼나고 싶습니다”라며 “관리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그게 어찌하여 폐나 끼치는 계집년 소리를 들어야 할 일인지 저는 정말 납득할 수 없습니다”라고 설움을 토했다.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 캡처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 캡처

신세경은 억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녹서당에 입시했다. 평소와 다른 신세경을 알아본 차은우(이림 역)는 “울어도 괜찮다. 아무도 찾지 않는 곳이니 아무도 듣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까 소리 내어 울어도 마음껏 울어도 괜찮다”라고 말한 뒤 조용히 방을 나섰다.

이어 신세경은 그동안 참아왔던 설움이 한순간에 터져 나왔다. 흐느끼는 신세경과 그녀에게 진심을 담은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차은우의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충만 로맨스 실록으로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공정환, 김민상, 최덕문, 김여진, 성지루, 양조아, 이예림, 장유빈, 허정도, 남태우 등의 배우들이 열연한다.

신세경은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해묵은 진리에 맞서며 변화라는 소중한 씨앗을 심는 조선의 유일무이한 여사 구해령 역을 맡아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보적인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MBC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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