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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시대’ 출신 문야엘, 인스타 인플루언서가 된 근황…부산 오션뷰 펜트하우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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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얼짱시대 출신 SNS 인플루언서 문야엘이 오는 1일 오전 '좋은 아침'에 게스트로 출연해 부산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방송에 공개된 문야엘의 집은 초고층인 64층 고급아파트에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오션뷰 넓은 테라스에 복층 펜트형 아파트다.

또한 문야엘의 집은 공주풍 가구들과 소품들로 트렌디하게 홈스타일링을 해 여자들의 로망을 구현한 러블리한 집 내부를 소개했다.

문야엘은 “4남매로 자라 어릴 때부터 온전히 나만의 공간을 예쁘게 꾸미고 싶었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부산의 오션뷰는 인생에서 로망"이라며 공주풍 하우스를 꾸미게 된 계기와 부산에 이사오게 된 계기도 공개한다.

문야엘 인스타그램
문야엘 인스타그램
문야엘 인스타그램
문야엘 인스타그램

1일 문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타는날!!바로 오늘이에요 SBS 좋은아침에 하우스코너에서 짤막하게 공개됩니다. 부산의 오션뷰 아파트로 야엘홈이 소개될거에요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그나저나 저희집 티비가 안되서 제가 못보게 생겼네요 방법을 찾아야겠어요”라며 “예쁜 야엘홈 가구, 소품들은 오늘부터 하나씩 태그해서 올려볼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집 내부를 공개했다.

문야엘 부산 집 내부 사진 / 문야엘 인스타그램
문야엘 부산 집 내부 사진 / 문야엘 인스타그램

문야엘은 과거 ‘얼짱시대3’을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던 그는 다이아스캔들 CEO로 변신해 최근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9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인플루언서(영향력지수) 부문을 수상했다.

다이아스캔들은 문야엘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살린 주얼리, 의류, 이너뷰티 브랜드다. 그는 자신만의 개성이 가미된 스타일링부터 뷰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사업가의 면모를 내비치고 있다.

또한 문야엘 대표는 보석 감정사인 특기를 살려 자체 제작한 주얼리를 소개하며 업계에 발을 디뎠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자체제작의류부터 다양한 자체제작상품들을 소개해 제품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다이아스캔들 관계자는 “소품목 대량생산을 추구하는 타업체와 다르게 자체적으로 주얼리 디자인을 연구, 개발해 차별화된 주얼리를 소개한 덕분에 더 높은 컬리티의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전문적인 자체제작 브랜드로써 도약하기 위하여 홈웨어, 인테리어소품 등 전품목을 직접 디자인해서 소장가치가 높은 제품력으로 승부하려고 계획 중”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야엘은 ‘얼짱시대3’, '얼짱TV' 다수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방송 활동부터 SNS 분야까지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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