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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대문 특집, 허영만-박은혜 반하게 한 달달한 노포 돼지갈비…“게임 아웃”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7.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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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서대문 쪽갈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서대문 특집으로 꾸며져 무한리필 돈가스 백반-여름 별미 시장냉면-연희동 대만 가정식 백반-추억의 옛날 떡볶이-노포 돼지갈비가 소개됐다. 

이중 58년 동안 서대문을 지켜온 노포 돼지갈비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겹살, 소곱창 등 이 집에 다양한 부위들이 있지만 돼지갈비가 인기있는 메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음식을 주문한 두 사람은 식당을 둘러보며 옛 추억에 젖었다. 박은혜는 “어렸을 때만 해도 돼지갈비 집이 엄청 많고, 특별한 날 사먹는 고기였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고, 허영만 역시 아내와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돼지갈비에 얽힌 추억을 떠올렸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어 기름기가 자르르한 돼지갈비가 단촐한 밑반찬과 함께 출격했고,  이 집의 고기는 매일 아침 마장동에서 직접 공수해온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들뜬 마음으로 돼지갈비를 한 입 맛 본 박은혜는 “너무 맛있고 소스가 따로 필요 없는 것 같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은 상추 쌈을 싸먹는 등 폭풍 먹방을 펼쳤고 허영만은 “게임 아웃이야”라고 맛 평가를 해 군침을 자극시키면서, 궁금증 역시 증폭시켰다. 

서대문 노포 돼지갈비 맛집이 소개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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