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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9살 쌍둥이 생일파티 일상…쌍둥이 아들 향한 애정 “사랑해”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7.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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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박은혜가 9살이 된 쌍둥이에게 사랑고백을 했다.

31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이들 처음으로 친구들 초대해서 생일파티 ~ 이제 엄마보다 친구들과 놀고싶어하는 2학년 ... 비오고 물도 차지만 재밌게 놀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청순한 미모로 쌍둥이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들들은 귀여운 선글라스와 꼬깔모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둥이들 키우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벌써 9살~~ 둥이들 생일 축하해~ 엄마 힘들지 않게 건강하게 자라자~ ㅎㅎㅎ", "재호 & 재완이 생일 축하해! 오늘을 맘껏 즐기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혜-쌍둥이 아들 / 박은혜 인스타그램
박은혜-쌍둥이 아들 / 박은혜 인스타그램

박은혜는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쌍둥이 아들들의 특별한 엄마 사랑을 공개했다. 박은혜는 "쌍둥이 아들들이 내가 드라마 촬영장에 가는 걸 싫어한다"고 운을 뗐다. 어린 아들들이 드라마 속 박은혜가 경찰서에 잡혀가고, 병원에 입원하는 등 힘들어하는 장면만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은혜는 "아들들이 내가 경찰에 잡힌 장면을 보고 난 뒤, 유치원 선생님을 붙잡고 펑펑 울었다더라"며 아들들의 특별한 '엄마 사랑'을 공개했다. 

박은혜는 지난해 소속사를 통해 남편과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박은혜 소속사 측은 이혼사유에 대해 "박은혜가 이달 초 남편과 성격차이로 헤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부부의 합의로 아이들 양육은 박은혜가 하고 있으며 부모라는 울타리로 식사도 하고 학교 행사에도 함께 참여하며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무척 개인적인 얘기라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2008년 유학파 출신의 4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후에도 여러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서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사랑을 드러냈기에 그의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에 팬들 역시도 안타까움을 표했다.

앞서 박은혜는 방송을 통해 "사실 난 결혼하면 일을 포기하려고 결심했다. 많이 힘들어서 '결혼만 하면 일 그만둘거야'라는 말을 자주 했었다. 다행히 시댁 쪽에서도 내가 연기 일을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일을 과감하게 포기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남편 직업에 대해서는 "그냥 사업을 한다. 업종을 말해도 잘 모르는 사업이다"며 "남편은 평범한 사업가고 시아버님이 금융 쪽에서 일하셔서 아마 소문이 와전된 것 같다"고 재벌2세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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