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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드림(NCT DREAM), 꽃밭 비주얼 BOOM 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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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NCT DREAM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가요광장 #NCTDREAM 〖 #BOOM 〗#WE_BOOM #NCTDREAM_BOO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NCT DREAM은 가요광장 라디오 부스 앞에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드레스코드를 레드로 맞춘 듯한 멤버들의 의상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드리미들 수고했어”, “우리 애기들 머리색 알록달록한 거 봐봐 귀여워 죽겠네”, “드리미들 보고 싶어요ㅜㅜ나도 드리미들 보러 가고 싶다 드림짱 사랑해요 우래기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엔시티 드림(NCT DREAM) 인스타그램
엔시티 드림(NCT DREAM) 인스타그램

NCT DREAM은 NCT(엔시티)의 큰 카테고리 속 그룹으로 2016년 ‘츄잉 검Chewing Gum)’으로 데뷔했다.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으로 이루어진 10대 그룹으로 한국 나이 20세가 지나면 졸업하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지난해 마크가 졸업했다.

NCT DREAM은 ‘마지막 첫사랑’, ‘We Young’, ‘JOY’, ‘We Go Up’, ‘사랑한단 뜻이야’, ‘Don’t Need Your Love’, ‘Fireflies’으로 활동했다.

이어 지난 26일 미니 3집 ‘We Boom’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BOOM’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BOOM’은 NCT DREAM과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표현한 어반 팝 장르 곡으로 퍼포먼스 역시 부드러우면서도 절도 있는 안무가 어우러져 특유의 틴에이저 스웨그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BOOM’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NCT DREAM은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열흘간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개막식 무대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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