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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이주빈, '레전드 증명사진'보다 아름다운 미모 드러내…‘30대 나이 안 믿겨’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7.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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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멜로가 체질’에 출연 소식을 알린 이주빈의 일상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로가체질 #8월9일 첫방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티에 탑을 매치하고 '멜로가 체질' 대본집을 정독하고 있다. 특히 이주빈의 미모로 화제를 모은 '레전드 증명사진'보다 더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대하구있슴돠!”, “깜찍이”, “사인해줘 멜로온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주빈 인스타그램
이주빈 인스타그램

이주빈은 올해 나이 31세로 지난 2017년 SBS '귓속말'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앞서 그는 레인보우의 원년 멤버 출신으로 이미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S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이주빈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레인보우 연습생으로 시작했는데, 노래를 너무 못했다. 노래도 못하는데 가수를 해도 될까 고민하다 그만뒀다"고 전했다. 이어 "2년 동안 했는데 아깝지는 않다. 더 큰 도전을 위해 포기한 거라 후회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후로도 ‘트랩’, ‘미스터 션샤인’, ‘하나뿐인 내편’ 등 흥행작에 출연한 이주빈은 독보적인 매력으로 눈길을 끌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갔다.

특히 OCN ‘트랩’에서 이주빈은 이서진의 비서인 김시현 역으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이주빈과 함께 이서진, 성동일, 임화영, 서영희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트랩' 제작발표회 당시 이서진은 "'완벽한 타인'이 잘 되기 전에 '트랩' 제의를 받았다"며 "제작진이 '완벽한 타인' 제작진이고 인연이 있다. 촬영하면서 좋은 기억들이 있었고 제작진들과 다시 일하는 게 좋을 거라는 게 우선이었다"고 제작진들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또 영화로 만들려고 했다가 짧은 드라마가 되는 시도도 좋았다. 내용도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장르라서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성동일 역시 "시나리오가 완벽하고, 작품 자체로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 그림 콘티가 완성돼서 드라마 들어간 적은 처음이다. 모든 드라마에서도 콘티가 완벽해서 들어간 적 없는데 감독이 그런 무모한 짓 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주빈은 JTBC ‘멜로가 체질’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브라운관 컴백을 예고했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로 8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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