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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강한나, 폭풍 액션 연기 눈길…인물관계도 궁금증 UP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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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강한나가 폭풍 액션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 가운데 인물관계도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31일 배우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나경 #60일 지정생존자 #Triple_A”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한나는 한 남성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카메라에 찍힌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면서 본인의 연기 장면을 담아냈다.

강한나 인스타그램
강한나 인스타그램

격렬한 몸싸움에도 섬세한 연기력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멋지다 한나경요원”, “다치지마요 한나경요원”, “액션 고생하셨네요 힘드셨겠어요. 멋있습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드라마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강한나경 넘 멋있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회 화제를 모으며 방송 중인 tvN ‘60일 지정생존자’에 대한 인물 관계도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드라마의 원작은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로 알려졌다. 등장인물로는 박무진 역에 지진희, 한주승 역에 허준호, 한나경 역에 강한나, 오영석 역에 이준혁, 윤찬경 역에 배종옥 등을 비롯해 최강연 역에 김규리, 박시완 역에 남우현, 박시진 역에 옥예린 등이 출연한다.

지진희는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출신 전직 환경부 장관이자 현직 대통령 권한대행 박무진 역을 맡았으며 양진만(김갑수 분), 정부의 비서실장 한주승(허준호 분)을 중심으로 비서실 선임 행정관 차영진(손석구 분), 환경부 장관 정책비서관 정수정(최윤영 분), 연설비서관 김남욱(이무생 분), 그리고 아내 최강연(김규리 분)까지 이들은 박무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60일간의 험난한 여정을 함께 한다.

tvN ‘60일 지정생존자’ 인문관계도
tvN ‘60일 지정생존자’ 인문관계도

야당대표 윤찬경(배종옥 분)과 양진만 정부를 흔들어왔던 베테랑 정치인인 그녀에게 정치경력이라곤 고작 6개월뿐인 지진희는 어떤 존재로 다가갈지 주목된다. 더불어 강력한 카리스마로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으며 국민적 사랑을 받는 무소속 국회의원 이준혁과 지진희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은 앞으로 이 둘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이외에도 서울시장 강상구(안내상 분)와 합참의장 이관묵(최재성 분)이 지진희와 어떤 정치적 경쟁관계로 엮일지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한편, 강한나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배우다.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해 ‘롤러코스터’, ‘친구2’, ‘순수의 시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보였다.

그가 열연 중인 tvN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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