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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아는형님’ 룰라특집 이후 근황…과거에 대한 그리움? “한참 작동할때”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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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아는형님’ 출연 이후 신정환의 근황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달 작성한 그의 SNS글이 주목받았다.

지난달 신정환은 자신의 SNS에 “2006년 날아라슛돌이.독일월드컵.슛돌이들많이 컷겠다. #한참 #작동할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정환은 물병을 던지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있는 모습이다.

신정환 SNS
신정환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하고 똑같네”,“와ㅋㅋㅋ진짜오랜만에 보는 사진ㅋㅋㅋ독일에서 깃발만 흔들고왔다고했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신정환은 지난 28일 SNS에 아들과 함께 풀장에서 놀고있는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몰라본 새 훌쩍 큰 신정환 아들 또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신정환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그는 1994년 룰라로 데뷔 후 군대 문제로 탈퇴했다. 이후 컨츄리꼬꼬로 재데뷔해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인기 방송인으로 자리잡았다.

2010년 도박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신정환은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이후 수감 6개월 만인 12월 가석방됐지만 신정환은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7년간 자숙을 거쳐 2014년 12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했다.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던 신정환은 지난 2017년 한국으로 귀국해 득남했다.

또한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로 방송에 복귀해 지난해 JTBC ‘아는형님’에 출연했다.

‘아는 형님’ 룰라 특집에 출연한 신정환은 방송에서 거듭 공손한 모습을 보이며 인정에 호소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 당시 시청률은  2.092%을 기록하며 전 주의 방송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 

방송 전부터 신정환의 캐스팅은 갑론을박이 벌어졌던 상황이었다. 방송에서 신정환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기에 그것에 대한 잘못과 빚은 평생 안고 가야 할 것 같다. 한순간에 대중의 마음을 돌릴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다. 많은 시간을 두면서 내가 열심히 살아가고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방송에서도 일부러 신정환의 과거를 건드리며 웃음의 소재로 삼았지만, 면죄부를 주려는 것 아니냐는 역풍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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