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배틀그라운드(배그) 공식 카페, 31일 카카오·스팀 업데이트 패치 점검…수정 예고 버그들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7.31 09:3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서 기자] 배틀그라운드(배그)가 라이브 서버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30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는 ‘[점검] 7/31(수) 라이브 서버 점검 안내 (09:30 ~ 13:30) (#2)’ 공지를 게재했다. 

이번 점검은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점검에서는 서비스 안정화 및 오류 수정 사항 등이 적용된다.

오류 수정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에란겔의 일부 기울어진 오브젝트/지형에 렛지 그랩/지형지물 넘기를 사용할 수 없는 현상이 복구될 예정이다.

이어 파티 상태에서 3분 이상 매칭되지 않을 경우, 모드 / 지역 변경 메시지가 팀원에게 출력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된다. 

에란겔 비주얼 업데이트 맵 플레이 이후 다시 보기 확인시 맵 이미지와 내용 누락,  미라마 Hacienda del Patron 지역 특정 위치에서 벽 판정이 누락되어 있는 현상 역시 복구될 방침이다.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이외에도 데스캠, 리플레이에서 3인 오토바이 탑승 시, 캐릭터의 머리가 출력되지 않는 현상, 비켄디 특정 집 외부 및 내부의 그래픽이 비정상적인 현상, ‘친구와 듀오(스쿼드) 플레이' 미션이 FPP에서 완료되지 않는 현상 등 총 17가지의 오류가 수정된다.

배틀그라운드 측은 “점검 진행 중에는 게임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패치 완료 후에는 반드시 스팀에서 게임 업데이트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라이브 서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크래프톤의 자회사인 PUBG주식회사의 MMO 슈팅 게임으로 알려졌다. 최대 100명의 인원이 무기와 탈것을 활용해 벌이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오픈월드에서 최후의 1인을 가려내는 방식이다.

스팀을 통해 전세계 동시 출시했으며 300만명이 넘는 스팀역사상 최다 동접자기록을 세우는 신화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스팀과 카카오에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로 이식한 버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역시 존재하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모바일 게임은 PC판의 중요 요소를 옮겨왔다는 평을 받았으며 PC판과 거의 동일한 플레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버전과 글로벌 버전의 계정은 서로의 계정을 연동시키지는 않지만 서버는 공유하고 있다. 이때문에 친구 추가나 파티 결성이 가능하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