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영철 파워FM(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귀여운 우비 소녀 등장…비가와도 “주바페가 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김영철 파워FM(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가 우비를 입고 귀여움을 뽐냈다.

지난 20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경남입니다. 비바람... 미스트인가...#주바페가간다 #다나스는 갔니..? #근데 왜 바람은 안 갔어.. #으앙날아갈거같애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분홍색 우비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인스타그램

강한 비바람 때문에 울상을 짓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지만 귀여움을 자아냈다. 날씨 탓에 우비로 완전무장한 그의 모습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바페가날라간다 찍고 오는 거 아니죠?”, “언니 미모에 떠나지 못하는 바람”, “더욱더 격렬하게 주짱구처럼 나온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SBS 아나운서다. 아나운서답게 단정하면서 애교가 묻어나는 귀여운 목소리에 많은 남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에도 올리지만,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도 잘 어울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열린 TV 시청자 세상’,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영재발군단’ 등 내레이션과 MC를 맡기도 했다. 이어 ‘풋볼매거진골’에서 배성재와 함께 MC를 맡고 있다. ‘주바페가 간다’를 통해 K리그 경기를 직관하면서 축구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또 ‘김영철의 파워FM’ 수요일 고정 멤버로 새롭게 합류해 수요일마다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매주 화제에 오르고 있다. 2019년 유튜브 채널 ‘주바페TV’를 개설해 일상과 방송 비하인드 등의 소식이 업데이트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그만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현재 ‘영재발굴단’과 더불어 ‘풋볼매거진 골!’ 진행 중이며 매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