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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기에 가능한 일을 하고 싶다”…로켓펀치 쥬리, 남다른 각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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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쥬리 누나 멋있어요.

31일 로켓펀치 브이앱에는 “Rocket Punch(로켓펀치) JURI’s Prologue”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는 케이팝 아이돌로서 새 출발을 하는 쥬리의 각오가 담겨 있다.

바로 이 순간 하고 싶은 일, 지금이기에 볼 수 있는 경치를 보고 싶다는 쥬리. 작년 ‘프로듀스48’ 출연 당시 그는 일본인이지만 케이팝 아티스트로서 활동하는 것을 열렬하게 원했다.

로켓펀치 브이앱

원했던 타이밍과는 약간 다르긴 했지만, 방송이 있은 후 정확히 1년, 쥬리는 자신이 그토록 원했던 길의 출발점에 섰다.

로켓펀치 브이앱

‘케이팝 아티스트’로서 쥬리의 시작, 이제 정확히 일주일 남았다.

쥬리가 속한 로켓펀치(Rocket Punch)는 8월 7일, 데뷔 일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로켓펀치 브이앱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0일 0시 공식 SNS와 V LIVE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 슈팅 티저를 공개하며 오는 8월 7일 데뷔를 공식화했다.

로켓펀치 브이앱

앞서 공개한 콘셉트 필름을 통해 6인 6색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로켓펀치는 이번 영상에서 '핫 데뷔(HOT DEBUT) 2019.08.07'이라는 날짜를 오픈하며 데뷔 일을 전격 예고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로켓펀치라는 팀명은 '지루한 세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의미를 담아 로켓펀치가 선사하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대중들의 일상에 밝은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바람이 그룹명에 담겨있다.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등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된 로켓펀치는 퍼펙트한 비주얼과 보컬 실력,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오랜 연습 기간을 거쳐 신인답지 않은 다양한 면모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명과 멤버 구성 발표만으로도 국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 및 SNS 각국 실시간 트렌딩 리스트에 오르는 등 로켓펀치는 정식 데뷔 전부터 화제성을 과시하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하반기 최고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로켓펀치는 데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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