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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온더 블럭2' 유재석X조세호, "노잼 도시 대전을 유잼도시로 만들겠다" 선언...대전 한빛탑의 모델은 첨성대 (1)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7.3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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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유재석과 조세호가 대전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30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2'(유퀴스 시즌2)에서는 'Jam'이라는 주제로 대전광역시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tvN '유퀴즈 온더 블럭2' 방송 캡쳐
tvN '유퀴즈 온더 블럭2' 방송 캡쳐

유재석과 조세호는 KTX를 타고 대전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대전 유성구의 한빛탑에서 1993년도에 개최됐던 대전 엑스포를 추억했다. 대전 엑스포의 캐릭터인 꿈돌이와 꿈순이 앞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강호동이 악수 기네스북에 도전했던 때를 언급했다.

노잼도시라는 대전를 유잼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로 유잼과 호잼이 된 유재석과 조세호는 유퀴저를 찾기 위해 주변을 걷기 시작했지만 이른 시간이라 공원에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사람 대신 아르키메데스와 마리 퀴리부인 등의 동상을 찾은 두 사람은 유퀴저를 찾아 하염없이 걸었다. 조세호는 거의 활주로에 서 있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유일하게 발견한 시민을 만난 두 사람은 기초과학연수원에서 물리학을 연구하고 있다는 배한욱씨를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배한욱씨는 물리학에 대해 자연을 탐구하는 거라고 설명하며 자연의 현상을 관찰하고 다른 사람도 알아듣기 쉽게 바꾼다고 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묻자 배한욱씨는 질량을 지닌 물체 사이에는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고 간결하게 설명했다. 조세호는 머피의 법칙을 물었고, 배한욱씨는 잼 바른 빵을 떨어뜨릴 때 잼 바른 쪽으로 떨어지는 이유는 잼 바른 쪽이 더 무겁기 때문이라는 실험을 했었다면서 60~70%정도 나왔다고 했다.

배한욱씨는 최근에 지붕에서 돌이 하나 떨어지는데 2초 정도 걸린 것을 보고 저 높이가 어느 정도 되는지 계산했다면서 직업병을 언급했다.

배한욱씨는 노잼도시라는 대전에서 즐길만한 걸 묻자 꿈돌이 랜드에서 9월달까지 행사를 하는데 거기에서 맛있는 걸 판다고 언급했다. 같이 대화를 나누던 조세호는 배한욱씨에게 노잼이라고 말했고 배한욱씨는 쿨하게 인정했다. 대전에서 가장 재밌었던 일을 묻자 행사에 참여에 먹고 논거라고 말하며 작년에 했던 음악 분수가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10억에 1살을 되돌릴 수 있으면 자신은 20일 정도 되돌릴 수 있을거라고 말하며 유재석에게는 3살은 되돌리지 않겠냐고 부러워했다. 유재석은 대답하지 않고 웃었다. 배한욱씨는 자신은 몇 시간 정도 되돌릴 수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 키워드를 선택한 배한욱씨는 스웨덴에서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를 일컫는 단어를 묻는 퀴즈에 대한 답으로 커피파파라고 말했지만 답은 라떼파파였다. 배한욱씨는 자기백 뽑기를 통해 수박 이불을 선물 받았다.

두 사람은 카이스트를 방문해 수리과학과에 재학중인 김태연씨를 만났다. 수학 경시 대회 등에 나가봤냐는 질문에 김태연씨는 수학 도 대회에서 은상 정도 받았다고 했다. 김태연씨는 수학의 매력에 대해 처음에는 이해도 안 되지만 하다보면 이해가 된다면서 게임으로 치면 레벨업이 되는 느낌이라고 했다.

김태연씨는 대학 생활을 길게 하고 싶어서 졸업을 유예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솔직히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고 했고 김태연씨는 과고를 조기졸업한 후 대학에 다니게 댔다고 했다. 카이스트 입학을 하는 비법에 대해 과학고에서 학교 성적을 제일 잘 받는게 제일 쉬운 것 같다면서 수능을 보고 들어오기는 힘들다고 했다. 

김태연씨는 인생의 일탈에 대해서 고등하교 시절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족구를 했던 일이라고 언급했다. 대전이 노잼도시라는 말에 김태연씨는 좌회전을 해야 하는데 우회전 표시가 되어 있는 등의 짤이 있다고 언급했다.

우리나라 최초 키워드를 선택한 김태연씨는 대전 엑스포 상징인 한빛탑은 경주에 이쓴 '이것'을 본 따 만들었는데 '이것'은 무엇이가에 대한 퀴즈에 첨성대를 맞히며 100만원을 획득했다.

tvN '유퀴즈 온더 블럭2'(유퀴즈 시즌2)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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