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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톰 하디-샤를리즈 테론-니콜라스 홀트의 짜릿한 액션 한 판…누리꾼 “해석 보면 더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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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지난 2015년 5월 14일 개봉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채널 CGV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조지 밀러 감독의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뭉쳐 스크린을 빛냈다. 

러닝 타임은 총 120분으로 액션-모험-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국내에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해석 보고 보면 더 재밌음!!”, “진심 액션만 보면 어벤져스 이상임. 말 그대로 미친 영화”, “오랜만에 가치 있는 영화 본 듯” 등 평을 남기며 평점 8.77점을 줬다. 

누적 관객 수 3,884,129명을 기록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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