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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 문화체육부 장관기 사격대회 출전 “사격은 취미…연기와 병행할 예정”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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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 딸 아역배우 박민하가 오는 8월 4일 대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문화체육부 장관기 사격대회에 출전한다. 

30일 박찬민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박민하가 이번 주말 전북 임실에서 열리는 대한사격연맹 주최 문화체육부 장관기 사격대회에 나가게 됐다”며 자세한 뒷 이야기를 함께 전했다.

박민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민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평소 드라마, 영화, 예능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박민하는 아빠 친구의 권유로 사격을 시작하게 됐다. 박찬민은 “제가 사격 중계를 하는데 같이 중계하는 해설위원이 민하 사격 한번 해보는 게 어떻냐고 제안해서 연기하면 사격이 집중하는 데 도움 되니까 권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연하게 시작한 지 올해 두 달째다. 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곧 잘하고 기록도 괜찮아서 올해 열리는 초등학교 마지막 대회에 6학년으로 나가게 됐다”며 “민하와 사격이 잘 맞는 것 같다. 사격이 신체적으로 많은 걸 요하는 운동이 아니고 집중력의 싸움이다. 한 발 집중 못 해서 빗나가면 성적을 못내는 종목이다. 어렸을 때부터 방송과 연기를 해서 그런지 잘 맞는 스포츠같다”라고 전했다. 

박민하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으로 데뷔해 귀여운 모습으로 어린 나이에 주목받은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신들의 만찬’, ‘야왕’, ‘금 나와라 뚝딱’, ‘감기’, ‘미세스 캅’, ‘공조’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애니메이션 ‘뚜바뚜바 눈보리’, ‘뽀롱뽀롱 뽀로로’ OST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방면으로 끼와 재능을 표출했다.

이에 박찬민은 “최근에도 오디션을 보러 다니고 있다. 연기는 캐스팅이 돼야 되니까 안되면 할 수가 없다. 내일도 드라마 미팅이 있다”라며 ”사격은 어떻게 보면 취미지만 잘하면 (연기와) 병행할 계획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희끼리 우스갯소리로 큰 그림을 그린게 나중에 2024년 파리올림픽 국가대표로 민아 언니들이 테니스 선수니까 같이 동반 출전하면 어떨지 얘기한다.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지않나. 하루하루 이슈를 만들면서 재밌게 사는 게 좋으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박민하 FUNPARK’ 캡쳐

박찬민은 딸 박민하의 활동 계획에 대해 “올해 4~6월 영화, 드라마에 이어 대학로에서 처음 연극에 도전했고 tvN ‘애들생각’하면서 두 개 정도 했다. 앞으로도 오디션을 계속 볼 예정이다. 요즘 유튜브에서 일상과 커버댄스 영상 올리는 거에 재미 붙여서 하고있다. 최근에 방탄소년단(BTS)-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커버댄스 영상도 올렸다. 그런 것도 관심 많이 가져줬으면 좋겠다”며 막간을 이용한 채널 홍보와 함께 끝까지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박민하는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3세다. 현재 박민하는 ‘박민하 FUNPARK’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tvN ‘애들생각’에 10대 자문단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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