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팩트체크] 김혜은 소속사 측, “‘이태원 클라쓰’ 출연 검토 중…확정되지 않았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7.30 15:3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미성 기자] 배우 김혜은이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30일 김혜은 소속사 원앤원스타즈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김혜은이 '이태원 클라쓰' 출연 제의를 받은건 맞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김혜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혜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펼쳐진다.

조광진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에서 김혜은은 장가그룹 전무이사 강민정 역을 제안 받았다. 앞서 배우 박서준과 김다미, 유재명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펼쳐진다.

인기 웹툰 ‘이태원 클라쓰’(글/그림 조광진)는 2017년 연재를 시작해 누적 조회 수가 2억 2천에 빛나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 다음웹툰 역대 미리보기 결제 매출 1위, 평점 9.9를 기록하며 호평과 인기를 동시에 누렸던 화제작으로 드라마 제작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가상 캐스팅’이 연이어 화제가 되는 등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태원 클라쓰’가 특히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원작을 탄생시킨 조광진 작가가 직접 드라마 집필을 맡았기 때문.원작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이야기 구조를 탄탄하게 만들어줄 원작자의 의기투합은 드라마 팬뿐만 아니라 웹툰 마니아들의 기대 심리를 더욱 증폭시킨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가진 배우들까지 합류해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뜨겁다.

‘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은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의 조합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덧입힐 배우들의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과 웹툰 ‘이태원 클라쓰’로 통쾌한 재미와 깊은 공감을 선사한 조광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여기에 ‘택시운전사’, ‘암살’, ‘터널’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화를 선보여온 쇼박스가 첫 제작하는 드라마인만큼 기대를 더한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후속으로 첫 방송 된다.

김혜은은 기상캐스터 출신의 배우로 1997년 MBC에 지원했다가 2명만 뽑는 아나운서 시험에서 김주하, 방현주에 이어 3등을 하면서 청주MBC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2004년 8년 간의 기상캐스터 생활을 정리하고 퇴사했다. 이후 김혜은은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최근 SBS ‘의사요한’에서 민태경 역으로 남다른 연기력을 펼치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