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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m 신기록 세운 여자육상 양예빈, 인스타 속 계룡여신의 일상 “주말이 벌써 끝인고니”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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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여자 중등부 400m에서 또 한번의 신기록을 달성한 계룡중학교 여자육상 선수 양예빈의 평범한 일상에도 시선이 쏠렸다. 

최근 양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 벌써 끝인고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예빈은 청바지에 흰 티를 입은 채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모습이다.

양예빈 sns
양예빈 sns

한국 여자 중등부 400m 육상에서 신기록을 갱신하며 주목받은 양예빈은 ‘육상계의 김연아’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샛별처럼 떠올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양예빈선수”, “와아~입이쩍 뛰는게 천재적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예빈(계룡중)은 올해 나이 15살로 지난  2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학교 400m 결선에서 55초29로 우승했다.

양예빈은 29년 동안 멈춰 있던 한국 여자 중학생 400m 기록을 바꾸며 올해 아시아 18세 이하 여자 400m 랭킹 7위로 올라섰다.

이에 김은혜 계룡중 코치는 "예빈이가 지금도 54초대를 뛸 기량은 갖췄다. 절대 무리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비슷하게 뛰는 선수가 옆에 있으면 머지않아 54초대를 기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양예빈은 지난 5월 1,600m 계주에서 100m 가까이 밀린 상황에서도 역전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가 110만을 돌파해 네티즌 사이서 화제를 끌었다.

주종목 400미터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양예빈 선수는 55초 65를 기록하며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양예빈은 멀리뛰기를 하다가 트랙으로 전환한지 불과 1년 반 키는 161cm지만 다리가 엄청 긴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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