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쥬리부터 소희까지’…로켓펀치, 8월 7일 전격 데뷔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로켓펀치의 데뷔일이 공개됐다.

30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로켓펀치 브이앱에 “Rocket Punch(로켓펀치) Shooting Teaser”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기존 콘셉트 필름 속 멤버들의 모습, 로켓펀치의 데뷔일이 담겨 있다.

로켓펀치의 데뷔일은 지금으로부터 약 일주일 뒤인 8월 7일. 울림엔터테인먼트의 두 번째 걸그룹은 8월의 시작과 함께 세상에 나온다.

과연 이들이 어떤 매력으로 대중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울림은 지난 22일부터 로고 모션과 콘셉트 필름을 연이어 공개, 로켓펀치의 여섯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전달했다. 쥬리를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들의 콘셉트 필름이 공개되며 로켓펀치 데뷔 임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희, 쥬리(타카하시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등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된 로켓펀치는 멤버 모두 퍼포먼스, 가창력, 비주얼 등 다양한 매력과 능력을 갖춘 실력파로 알려졌다. 올해 하반기 최고의 기대주로 주목하고 있는 로켓펀치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출격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