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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지정생존자’ 지진희, 대통령 후보로 나설까…‘청와대 내부 고발자 누구?’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7.2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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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손석구가 다시 한번 지진희에게 대통령 출마를 권유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손석구가 지진희를 끝까지 믿고 가기로 했다. 

박무진(지진희)과 관련된 스캔들은 보도되지 않았다. 텔레비전으로 초조하게 관련 보도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하던 최강연(김규리)는 오히려 자신에 대한 우호적인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다. 

청와대에서도 이 사실을 듣고 한숨 돌렸다. 김남욱은 “그 독종 막을 사람 딱 한 사람밖에 없죠.”라며 우 기자를 저지한 사람이 누구인지 짐작한 듯이 말했다. 정수정(최윤영) 또한 “그 사람이 아직 대행님 포기 안한 듯 한대요?”라고 말했다. 

tvN ‘60일, 지정생존자‘ 방송화면 캡처
tvN ‘60일, 지정생존자‘ 방송화면 캡처

바로 박무진을 스캔들에서 구해준 사람은 차영진(손석구)였다. 앞서 그는 한주승(허준호)에게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도움을 요청하려 갔다. 그러나 한주승은 “나라면 지지율보다 후보자의 마음을 얻겠네”라며 “자네 박 대행에 대한 믿음이 있나?”라고 오히려 차영진에게 되물었다. 

이를 들은 차영진은 박대행을 다시 한번 믿고 그를 대통령으로 지지하기로 결심했다. 집무실에 들어선 차영진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안 됩니까. 대한민국 21대 대통령 되어주십시오“라며 “한 번은 보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사람이 이기는 세상을요”라고 박대행을 향한 단단한 신뢰를 보여줬다.

이어 차영진은 우 기자를 만나 그에게 단독 보도를 막아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가 우 기자에게 “이를 알려준 내부 고발자는 누구입니까?”라고 묻자 우 기자는 “내 취재원은 내부 고발자가 아니에요. 최강연 여사 전 남편, 그 사람이 저한테 직접 고발한 거예요”라고 말해 과연 청와대의 내부 고발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60일 지정생존자’는 tvN에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 중이며 이준혁, 허준호, 강한나, 배종옥, 김규리, 손석구, 최윤영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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