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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 19' 미스터리 스폿19, 9위부터 6위까지 공개! '화성의 외계인 흔적' '미해군과 충돌할 뻔한 UFO' '학대로 죽은 고아의 원혼이 사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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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유진 기자) 29일에 방송된 '프리한 19' 2부에서는 납량특집 3탄!! 그곳에선 무슨일이..?! 미스터리 스폿19, 9위부터 6위까지가 공개되었다. 

 

'프리한 19' 캡쳐

 

9위 미지의 우주 화성 미스터리

제2의 지구로 불리우는 화성에는 바이킹1,2호 등 무인탐사선이 많이 도착해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온다. 그런데 그들이 보내온 사진들을 보면 이상한 자국, 검은 상자 등 아라비아 숫자 58 등  소름끼치는 사진들이 더러 있어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또한 생물이 부패할 때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발견되었다.  정말 외계생명체의 흔적인가?

8위 미해군도 인정한 그것?

미 해군이 미확인 물체를 발견했다. 대서양 연안상공에서 훈련중이던 미군들은 매일 미확인 물체를 목격했는데 심지어 전투기와 충동위기까지 겪었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미국의 숨겨진 비밀 드론으로 추측했으나 지금의 과학기술로는 설명이 불가한 기이하고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는 군인들이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미군은 이런 미확인 물체를 발견한 즉시 보고하라고 지시를 내렸고 이후 목격담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미국은 절대로 미확인물체의 영해 침범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7위 영국, 그림자 공장의 비밀

50년만에 공개된 영국비밀기지 드레이크로 터널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사람들에게 공개된 이후 죽은사람의 영혼을 봤다는 목격자가 속출했다. 세계대전 당시 영국은 터널에 그림자공장을 지어 무기를 만들었는데  전쟁 후에도 핵벙커로 사용했다. 이 후 머리카락을 잡아당겨서 봤는데 아무도 없었고 누군가 있었다는 목격담들이 계속 되고 있다. 실제로 카메라에 사람의 얼굴이 포착되어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공사 도중 인부들의 희생이 많았고 이 원혼들이 출몰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6위 영국 심령 스폿에서 생긴 일

2016년 10월 영국 리버풀에서는 심령스폿에서 단체손님들이 투어를 하던 중 단체사진을 찍었다. 29명이 참가했었으나 사진 속에는 30명의 얼굴이 보였고 그 중 한 사람은 희미하게 보이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어른이 아니라 소녀의 얼굴로 보여 손님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사실 이 심령 스폿은 1874년 보육원이었다. 세계대전이 일어나 부모를 잃은 고아들이 몰려들었고 학대사건들로 아이들이 죽었다. 그 후 병원이 들어섰다가 지금은 이전 후 방치되었는데 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분명 어린애들이 있었고 누군가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고 증언하고 있다. 이 후 이 곳은 고스트 헌터들의 성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나머지는 3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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