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수연 ♥’ 이필모, 임신 후 행복한 결혼 근황…‘나이 무색한 멋짐 장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서수연 남편 이필모가 결혼 후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이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가 젤 시원하구만~ 더위덜 조심하세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는 선글라스를 낀 채로 휴대폰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결혼 후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 들고 더 멋있어지는 듯~”, “더위 조심하세요”, “임신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필모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아내 서수연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필모 인스타그램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까지 골인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이필모는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 당시 서수연에게 공개 고백을 했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축하의 말을 전했다. 

결혼 2개월 후 두 사람은 최근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 또 한번 축하를 받았다. 

한편, 이필모는 올해 나이 46세이며 서수연은 올해 나이 32세로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이가 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