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대표 유튜버 하늘, 핫핑크 드레스로 ‘시선강탈’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늘하늘 대표 하늘이 핫핑크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하늘은 자신의 SNS에 “촬영왔는데 공쥬님옷 입혀주셨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은 핫핑크 드레스를 입은 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발그레한 볼과 함께 솟은 광대가 그녀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찐공주다”, “하늘님은 암거나 입어도 공쥬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 대표 하늘은 올해 나이 27세다. 그는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피팅모델, 화장품모델, 쇼핑몰 CEO, 유튜버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하늘은 과거 ‘얼짱시대 시즌6’, 패션앤 팔로우미 시즌7 등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유튜버 하늘은 데일리 메이크업, 화장품 하울, 일상, 여행 컨텐츠를 올리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하늘하늘은 29일 오후 5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체 제작 상품인 늘웨어 이지핏 2차 입고분을 판매한다.이지핏 라인 전 제품을 15%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할인 행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