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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계의 김연아’ 여자육상선수 양예빈, 오늘(29일) 200m 개인 최고기록 달성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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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육상계의 김연아로 불리는 여자육상 양예빈 선수가 200m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 28일 양예빈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학교 200m 결선에서 24초92로 우승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초속 1.3m의 맞바람이 부는 악조건에서도 양예빈은 종전 개인 최고인 25초09를 0.13초 줄였다. 이날 양예빈이 세운 24초92는 대회 신기록(종전 25초04)이기도 했다.

이에 양예빈은 "200m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수립해 기쁘다. 29일 열리는 400m 경기에서 여자 중학교 부별 기록(55초60) 경신에 도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늘(29일) 양예빈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학교 400m 결승에서 55초29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다.

이로써 양예빈은 자신의 개인 최고기록이자 1990년에 작성된 여자 중등부 최고기록을 갱신했다.

한편 양예빈은 지난 5월 1,600m 계주에서 100m 가까이 밀린 상황에서도 역전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가 110만을 돌파해 네티즌 사이서 화제를 끌었다.

주종목 400미터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양예빈 선수는 55초 65를 기록하며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양예빈은 멀리뛰기를 하다가 트랙으로 전환한지 불과 1년 반 키는 161cm지만 다리가 엄청 긴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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