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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마이크’ 가수 요요미, 주지훈과 함께 훈훈한 투 샷…‘아빠 박해관과 똑닮은 붕어빵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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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K트롯 ‘골든마이크’에 출연 중인 요요미가 주지훈과 함께한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떨리는구냐 #설레는구냐 #냥냥 #제 39회 #황금촬영상영화제 #♥ 너무너무 떨렸어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귀엽게 두 손을 모으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주지훈과 투 샷을 찍고 있다. 특히 긴장한 듯 어색하게 웃고 있는 표정이 돋보인다.

요요미 인스타그램
요요미 인스타그램

요요미의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인 가수다. 그의 본명은 박연아로 알려져있다. 

그는 귀여운 외모와 독특한 비음 창법으로 트롯을 비롯한 다양한 가요 장르를 커버하고 있다. 그는 청주에서 유명한 트롯 가수였던 아빠인 박해관을 따라 자연스럽게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요요미가 출연한 K트롯 ‘골든마이크’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아마추어부터 신인가수까지 차세대 K트롯 스타가 되기 위한 꿈의 트롯 오디션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골든마이크’는 ‘미스트롯’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지원이가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지원이 외에도 태진아, 김용임이 함께 출연하고 있다.

한편,요요미는 금일 11번째 싱글 앨범 ‘끌려요’를 발매할 예정이다. ‘끌려요’는 세계적인 뮤지션인 리 릿나워 밴드의 멜빈리 데이빗이 베이스를 연주했고, 이승철과 황제 밴드의 박창곤이 기타 연주를 맡아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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