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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영화 ‘사자’ 우도환, “대학원 입학 예정…내 분야의 전문가 되고 싶어”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7.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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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영화 ‘사자’ 우도환이 대학 졸업과 대학원 입학이라는 개인적인 근황을 전했다.

2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사자’ 인터뷰에서 배우 우도환은 “8월에 학교를 졸업하게 됐다”며 개인적인 근황을 전했다.

이날 우도환은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이다. 다행히 정식 데뷔 전에 학교를 잘 다녀서 일주일에 한 두번만 나가도 졸업이 되는 상황이다”라며 학교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우도환 / 롯데엔터테인먼트
우도환 / 롯데엔터테인먼트

그는 “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물론, 교수가 되고 싶다거나 선생님이 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내가 배워야 하는데 어떻게 누굴 가르치나라는 마음이라 그냥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도환은 “학교 생활이나 연기 뿐 아니라 악기, 운동 등 배우고 싶은 것들이 많다. 누군가의 취미라면 나도 그 취미에 빠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영화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손바닥에 생긴 상처를 계기로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 분)와 만나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 분)과 대립한다.

우도환은 검은 주교 지신 역을 연기하며 ‘사자’ 속 최고 악인으로 분했다. 우도환은 박서준, 안성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우도환과 박서준, 안성기의 호흡이 돋보이는 영화 ‘사자’는 ‘청년경찰’로 이름을 알린 김주환 감독의 작품이다.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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