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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배틀트립’ 이재황-서도영, 카자흐스탄 대자연 속 식사…많은 관심 속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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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이재황과 서도영은 ‘배틀트립’에서 카자흐스탄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는 배우 이재황과 서도영이 환상적인 대자연을 품은 카자흐스탄 여행을 떠났다.

아직 여행 책자도 없을 만큼 많이 알려지지 않은 카자흐스탄의 필수 여행코스는 물론 물가부터 가장 좋은 여행 시기, 날씨, 옷차림까지 여행 팁으로 꽉 채운 여행을 설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발 약 2,700m 정상에 위치한 ‘아씨 고원’에 도착한 그들은 음식을 준비해와 예약한 야외 테이블과 의자 등 캠핑용품을 준비하는 센스까지 엿보였다.

KBS ‘배틀트립’ 영상 캡처
KBS ‘배틀트립’ 영상 캡처

드넓게 펼쳐진 아씨 고원의 들판이 보는 이들의 두 눈과 가슴을 확 트이게 만든 데 이어 준비해 온 음식에 군침을 돌게 했다.

추운 날씨는 물론 외국에서 먹는 라면으로 한껏 들뜬 그들은 맥주와 함께 곁들이며 철저한 준비성을 보였다. 대자연을 품은 채 그림 같은 경관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먹방을 펼친 그들은 계속하여 감탄했다.

또한 그들은 카자흐스탄 속 비현실인 자연의 경관이 황홀감을 선사하며 많은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성인 남자 두 명이 배부를 정도로 음식을 시켜도 한화로 약 1, 1000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며 더욱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카자흐스탄에 대한 음식, 물가,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주면서 시청자들을 더욱더 솔깃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시청률이 4.5%(닐슨코리아 시청률)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배틀트립’은 특정 주제로 여행을 다녀온 2인 1조 연예인의 초경량, 초근접 밀착 여행으로, ‘여행설계자’가 직접 제안한 루트를 따라 당신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실속있는 여행 정보와 n가지 꿀팁까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KBS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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