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싶으니까’ 박보람, 꿉꿉함도 날려버릴 믿고 듣는 댄스 노동요…‘미모도 리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믿고 듣는 가창력 박보람이 신곡 ‘싶으니까’를 발매했다.

지난 26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발매 되었습니다 짝짝짝 다 같이 노래 들으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해변가를 배경으로 흰색 핫팬츠에 검은 크롭탑 파란 꽃무늬 로브를 매치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해변가와 잘 어우러진 의상과 박보람의 환한 표정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노래 너무 좋아요 꺄”, “노래 너무 대박 좋아 컴백 축하축하”, “엄청 예쁘고 시원한 곡이구나 드디어 나왔다. 노래 잘 듣고 있어요. 더운 날씨에 찰떡인 노래랑 언니 목소리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보람 인스타그램
박보람 인스타그램

박보람은 1994년 올해 26세 가수다.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2014년 ‘예뻐졌다’로 데뷔했다.

박보람은 지난 26일 신곡 ‘싶으니까’를 발매하며 ‘예뻐졌다’, ‘연예할래’ 이후 다시 한번 네 글자 제목의 흥행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보람은 10개월 만에 댄스곡으로 컴백하며 신곡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박보람의 신곡 ‘싶으니까’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장마로 인해 꿉꿉해진 여름철 들으면 시원해지는 박보람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인다.

한편 박보람은 ‘싶으니까’로 본격적인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