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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부친상, '미우새' 공석 계속되나..복귀 가능성은?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7.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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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김건모 부친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28일 포털사이트에는 '김건모 부친상'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로 올라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에 대한 관심 역시 쏟아지고 있다. 

앞서 가수 김건모는 지난 5월경 부친 김성대 씨가 별세한 것으로 보도된 바가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김건모와 그의 모친 이선미 씨가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79세의 나이로 별세했으며, 사망 원인은 지병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들 김건모를 향한 애정이 두드러졌기에 부친상 소식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했다. 

김건모 부친상/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김건모 부친상/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부친 김성대 씨는 과거 김건모의 결혼에 대해 "난 결혼할 때 안골랐다. 딱 잡았다. 저 사람이 내 사람이다. 이화여대 옆에 하숙하며 회사에 다녔는데 회사 직원 친구가 엄마였다. 당시에 수줍음 많은 소녀였다. 2년을 만나고 엄마가 졸업하자마자 바로 결혼했다. 내가 혼자 살면서 너무 외로워서 빨리하려고 했다"며 부부간의 특별한 연애사를 공개하기도 해 주목받기도 했다. 

또한 고인은 당시 방송에서 아들과 스피드 레이싱을 즐기기도 했다. 카레이서를 꿈꿨다는 부친은 레이싱 서킷에 도착해 "내가 카레이서 선수도 이길 수 있겠다"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속도를 내며 먼저 달려간 아들 김건모를 잡는 등 다정다감한 부자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992년 가요계 데뷔한 김건모는 수많은 히트곡들로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김건모는 이선미 씨와 함께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으나, 이선미 씨는 지난 3월쯤부터 녹화에 불참하고 있어 장기간 부재에 대해 하차가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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