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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젤예)’ 김소연, 강성연과 기싸움-홍종현은 최명길과 대화 배신감으로 분노…김하경은 기태영에게 “우리 임신 하자”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7.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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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에서는 김소연은 강성연과 기싸움을 하고 홍종현은 최명길에게 김소연과 친딸 사실 듣고 배신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75, 76회에서 혜미(강성연)는 미리(김소연)가 오빠 도진(최재원)을 회사에서 해고를 시킨 일 때문에 남편 종수(동방우)에게 별거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강성연이 거실로 나오자 미리(김소연)이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왔고 “식사는 하셨냐? 어머니”라고 물었다.

그러자 강성연은 “식사? 애초에 그걸 물을 꺼면 밥 맛 없이 굴지 말아야지. 넌 전인숙하고 같은 과구나. 고귀한 척 하는거”라고 비웃었다.

그러자 김소연은 “혼자 깨끗한 척 할 생각 없다. 여긴 흙탕물이지 않냐?”라고 말했고 강성연은 “네가 먼저 시작한거다. 당하고 나한테 뭐라고 하지마”라고 소리쳤다. 

이어 혜미(강성연)는 도진(최재원)에게 “강미리 친정쪽을 조사해 봐라. 이미 한 배를 타기는 글렀다. 어차피 강미리한테 짤렸으니 시간 많지 않냐?”라고 지시했다.

인숙(최명길)은 충격과 배신감으로 괴로워하는 태주(홍종현)에게 “난 너를 기르기 위해 내 딸을 버렸고 내 딸은 너와 결혼하기 위해 나를 버렸다. 우리 모녀 관계는 만신창이야. 네가 미리 불행하게 하면 가만 안 둘거야”라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우진(기태영)은 미국으로 떠나기로 결심하고 미혜(김하경)과 마지막 데이트를 했다.

기태영이 김하경에게 “굶지는 말아라. 앞으로 평생 글을 쓸텐데. 건강관리를 해야하지 않냐?”라고 했고 김하경은 기태영에게 “나도 편집장님 아낀다. 사랑해요”라고 고백을 했다.

이에 기태영은 김하경에게 “미국으로 떠날 거다. 미국 가면 많이 생각날 꺼다”라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스케이트장에서 이별 데이트를 하고 기태영은 빙판에서 넘어진 김하경을 잡아 주며 “이런 걸 꼭 타야겠냐?”라며 안쓰러워했다.

그러자 김하경은 “안가면 안 돼냐? 편집장님도 나 두고 떠나기 싫지 않야? 방법은 한 가지다. 우리 임신합시다. 우리 애가지자고요?”라며 굳게 결심한 모습으로 기태영을 붙잡았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인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100부작에서 8회 연장해 108회로 종영 예정이다. 

또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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