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와 키아누 리브스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건후와 키아누 리브스의 어린 시절을 비교하는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어린 시절 키아누 리브스는 건후와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최근에는 ‘박주호 패밀리와 유전자의 신비’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작성된 게시물에는 어린 시절 박주호, 안나의 모습과 지금보다 더 어린 나은이,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 안나는 나은이와 건후를 반반씩 섞어 놓은 듯한 외모를 가졌고, 어린 시절 박주호는 건후의 코, 입과 똑같은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1987년생인 박주호의 나이는 33세. 박주호의 아내인 안나는 스위스인이다.
2015년 5월생인 나은이의 나이는 올해 4살, 2017년 8월생인 건후의 나이는 올해 3살이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8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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