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상은 기자) '인기가요' 그룹 세러데이의 무대로 문을 열었다.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세러데이가 첫 무대를 꾸몄으며, 신곡 '와이파이'를 불러 눈길을 모았다.
세러데이는 보랏빛 톤의 의상으로 화려한 무대 매너는 물론 귀여움까지 겸비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제대로 발산했다. 또한 센스 넘치는 표정으로 관객들의 반응까지 사로잡았으며,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신곡 '와이파이'를 열창하며 많은 이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그룹 세러데이의 '와이파이'는 밝ㅇ근은 에너지가 담겨있는 중독성 강한 신나는 댄스 트랙으로, 주파수 감도처럼 '잡혔다 끊겼다' 남녀 사이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감정선을 표현한 곡이다.
이날 세러데이 멤버는 시온, 하늘, 초희, 주연, 유키, 아연, 민서로 구성된 7인조이며, 각 멤버들의 상큼한 매력이 화제다.
한편 28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공원소녀, 네이처, 노라조, DAY6, 동키즈, 레이지본, 세러데이, 씨아이엑스, 애런, NCT DREAM, 1TEAM, 의진, 크나큰, 펜타곤,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8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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