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민아, '의사 요한'에서 빛나는 미모 "상큼하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상은 기자) '의사 요한'에서 활약중인 배우 정민아의 SNS가 화제다.

배우 정민아는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의사요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민아는 하얀색 의사 가운을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정민아의 하얀 피부와 세련된 느낌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촬영장에서의 정민아의 모습에 팬들은 "의사 옷 잘 어울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응원해요~", "예전 아역때 인상깊었는데 이번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배우 정민아는 2002년 영화 '예스터데이' 단역으로 데뷔해  MBC '다모'에서 하지원 아역을, 2007년 MBC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남상미 아역을, 2008년 KBS2 '태양의 여자'에서는 이하나의 아역을 맡았다. 또한 과거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닮은꼴로 화제가 된 바.  

의사요한 정민아 / 정민아 SNS 캡처
의사요한 정민아 / 정민아 SNS 캡처

이어 그가 출연하는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이다.  지성·이세영·이규형·황희·신동미·김혜은 등이 출연하며, 정민아는 서울한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로 한세병원 이사장과 마취과장의 막내딸이자 시영의 동생으로 변신했다.

한편 배우 정민아가 출연한 '의사 요한'은 매주 금,토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