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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안성기, 외국 비평가도 인정 "안성기쿼터제 였다"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7.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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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방구석1열' 안성기의 출연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배우 안성기의 출연으로 그려진 영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안성기가 출연한 영화 '하얀전쟁', '부러진 화살'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그려지면서 그의 연기력과 영화 속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방송됐다. 또한 안성기의 영화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기도 했다. 무엇보다 직접 베트남 영화를 제안하기도 했고, 수차례의 NG 속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등 그의 심도 깊은 연기 인생이 눈길을 모았다.

안성기/ JTBC '방구석 1열' 캡처
안성기/ JTBC '방구석 1열' 캡처

이어 그에 대해 민규동 감독은 "많은 작품에서 시대의 못븡르 대변해왔다. 그 시대의 페르소나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주성철 편집장 역시 "외국에서 한국 영화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한 비평가가 '한국의 80년대에는 안성기를 왜 써야만 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던 적이 있다. 시대는 변하는데 왜 배우는 바뀌지 않았는지 말이다"라며 호평했다. 이어 주성철 편집장은 "그만큼 국민배우라고 생각한다. 스크린쿼터제가 아닌 안성기 쿼터제가 생겼을정도라고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배우 안성기는 방송말미 "영화란 나의 꿈, 나의 행복, 삶 그 자체다"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해 그의 영화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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