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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박진주, 전현무에게 보컬 강의 "기교를 빼고 고음을 낼 때 고개를 내려라" (2)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7.2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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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박진주가 전현무에게 보컬 팁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개인 방송 콘텐츠를 찾기 위해 회의하는 박진주와 매니저의 이야기가 방영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쳐

박진주, 서창일 매니저는 지난주에 이어서 개인 방송을 하게 되면 진행할 콘텐츠를 찾아나섰다. 뷰티 콘텐츠에 이어 박진주는 노래 콘텐츠를 테스트하며 블루투스 마이크를 이용해 노래를 열창했다. 

박진주는 다음곡으로 겨울왕국 OST인 'Let it go'를 골랐다. 매니저는 열창하는 박진주를 열심히 촬영했다. 박진주는 노래의 하이라이트에서 연기를 가미하며 영어와 한국어 버전을 번갈아 가며 불렀다. 

매니저는 우리나라 노래를 불러보라고 권했고 박진주는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선택했다. 박진주는 노래의 간주 사이사이에 구호를 넣으며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다. 노래를 마친 박진주는 구독과 좋아요 많이 눌러달라는 유튜버들의 단골 멘트로 마무리지었다. 매니저는 노래 커버는 너무 잘하니까 콘텐츠로 해도 될 것 같다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걸 해보자고 했다. 박진주는 노래방에서 노래 잘 하는 법을 상담하는 건 어떻겠냐고 했고 매니저는 좋은 것 같다면서 바로 테스트에 들어갔다.

매니저는 자신이 상대자가 되어 보겠다면서 박진주에게 고음이 없는 노래는 부른 것 같지 않다는 고민을 물었다. 박진주는 가슴 속이 답답하면 고음으로 치유하는 게 아니라 인생 상담을 해야 하는 것 같다는 것으로 고민을 해결했다. 매니저는 결국 노래 콘텐츠도 보류했다.

전현무는 지난번 전참시 MT에서 선보였던 카더가든의 노래를 부르며 박진주에게 솔루션을 요청했다. 자신의 엉덩이를 사자가 물려하는 느낌으로 노래를 불렀다는 전현무에게 박진주는 조금만 더 신경쓰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으로 테스트를 한 박진주는 기교를 다 빼야 할 것 같다면서 고음을 낼 때 고개를 올리는 게 아니라 내려야 한다고 했다. 박진주의 솔루션을 들은 전현무는 목을 내리고 노래를 불렀고 훨씬 나아진 소리에 출연진들은 감탄했다.  

다음으로 박진주는 요리 콘텐츠를 테스트했다. 박진주는 계란 케이크를 시험 요리로 선정했다. 박진주는 물과 설탕을 졸여 시럽을 만든 뒤 계란의 흰 자와 노른자를 분리했다. 그 후 흰 자로 머랭을 쳤지만 넓은 볼에 빠르게 쳐야하는 머랭을 좁은 그릇에 숟가락으로 저었다. 큰 그릇으로 옮겼지만 거품기가 없어 숟가락으로 계속 저었다. 매니저는 거품기가 없는 집이 공감할 수 있지 않겠냐고 했지만 숟가락 머랭은 실패했다. 매니저는 거품기가 필요한 음식은 거품기로 해야한다고 말을 바꿨다.

박진주가 만든 계란 케이크는 스크램블처럼 완성됐다. 박진주는 모양은 그렇제만 성격이 좋을지 모른다면서 계란을 맛봤다. 박진주는 자신의 계란 케이크에 대해 포장마차에서 파는 계란빵 맛이 난다고 했다. 

콘텐츠 회의는 계속 되고 책과 관련된 콘텐츠를 위해 박진주와 매니저는 서점으로 향했다. 박진주는 심리학 책을 선택했고 매니저는 유튜브와 관련된 책을 선택했다. 박진주는 서점에서 테이블에서 책을 읽는 게 아닌 바닥에 앉아 읽어보고 싶다고 했다. 박진주와 매니저는 지나다닐 사람들의 동선을 생각하며 자리에 앉았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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