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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콘서트 스탠딩에서 쥐 출몰 해프닝 발생…팬들 “나도 못간 콘서트 쥐가 갔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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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엑소(EXO) 콘서트 스탠딩 구역에서 쥐가 출몰한 헤프닝이 발생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개난리난 엑소콘”이라는 제목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해당 내용은 오늘(27일) 오후 6시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엑소 콘서트가 진행된 가운데 6시 57분쯤 콘서트 도중 스탠딩 구역에서 쥐가 출몰했다는 것이다. 

엑소
엑소 / 온라인 커뮤니티
트위터 캡쳐

한 트위터 유저는 “스탠딩에 쥐 나왔대 모세의 기적 갈리듯이 갈라지고 있어”라며 해당 스탠딩 구역을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또 다른 유저는 “지금 스탠딩 E1 구역에 쥐나와서 난리났다. 오늘 디비디 촬영날인데 이거 다 나온다고 어떡해 엑소도 공연하면서 이런적 처음이라고”라며 걱정했다. 

여태 수많은 콘서트를 진행하며 유례없는 경우에 엑소 멤버들 역시 처음이라며 당황해하면서도 팬들의 안전을 걱정했다.

엑소 멤버 수호는 “쥐도 있고 벌레도 있을 수 있다. 사실 벌렌줄 알고 이 얘기 하려했는데 엑소엘이 꽃인 줄 알고 여러분들 꽃인줄 알고 벌레가 있지 않았나 싶었는데 아쉽게도 쥐였습니다. 이건 뭐 제가 어떻게 설명할 도리가 없네요. 쥐도 봤겠다 괴물같은 존재죠”라며 어수선한 장내를 정리하고 마저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에 팬들은 “쥐 티켓 확인하고 들여보냈나요”, “나도 못가는 엑소콘서트 쥐가 갔네”, “쥐 왜나오냐고 얌전히 있어 팬분이랑 엑소 즐기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EXO)는 지난 19, 20, 21일에 이어 26, 27, 28일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5 - EXplOration -’(엑소 플래닛 #5 - 익스플로레이션 -)을 진행중이다. 엑소의 새로운 유닛 세훈&찬열은 이번 콘서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트리플 타이틀 중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부르면 돼’ 2곡의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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