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쇼 음악중심' 콘셉트 끝판왕 노라조-UV부터 써머퀸 레드벨벳-에이핑크까지 '이게 바로 여름 특집' (종합)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7.27 16:4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은실 기자] 음악중심이 여름 맞이 울산 K-POP Festival 특집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여름 맞이 ‘2019 울산 K-POP Festival 특집’으로 진행됐다.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쳐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쳐

오늘 방송에서는  Apink. 레드벨벳. 마마무. 여자친구. UV. 노라조. DAY6. 우주소녀. SF9. 펜타곤. Stray Kids. 청하. 프로미스나인. 김재환. AB6IX. CIX. 네이처. 동키즈. 송가인이 출연했다.

가장 핫한 화제성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는 송가인이 ‘무명배우’로 음악중심 특집의 문을 연 후 동키즈는 'BlockBuster'를 통해 흥겨운 디스코 리듬과 중독성 넘치는 위트 만발 스테이지를 선보였으며 프로미스나인은 도트 디자인의 의상과 함께 'Love Rumpumpum'으로 두근두근한 소녀의 사랑을 노래했다. 

워너원 출신 배진영이 속한 신예 CIX는 타이틀곡 'Movie Star'로 데뷔를 알렸다. 블랙 앤 화이트의 수트로 포인트를 둔 CIX의 다섯 멤버들은 절제미가 돋보이는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네이처는 ‘내가 좀 예뻐’와 우주소녀는 'Boogie Up'은 여름을 날릴 발랄하고 상쾌한 스테이지였다. 이어 AB6IX는 'BREATHE'로 유연한 절도미가 돋보이는 댄스 퍼포먼스를 통해 열렬한 환호성을 이끌어냈으며 데이식스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통해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더위를 날릴 시원한 보컬을 선보였다.

콘셉트 끝판왕 노라조는 ‘샤워’로 유쾌한 퍼포먼스와 통쾌한 가창력, 상쾌한 노래가사의 3박자를 이뤘다. 조빈은 ‘샤워’라는 노래 제목에 딱 맞는 양머리 콘셉트와 때밀이 수건으로 콘셉트를 더욱 분명히 했으며, 원흠은 때밀이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을 즐겁기 했다. 

청하는 'Snapping'으로 경쾌했던 현장 분위기를 바로 반전시키며 청하만이 선보일 수 있는 독보적 섹시 카리스마로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펜타곤은 ‘접근금지’로 소년 소녀의 유치한 사랑 싸움을 귀여운 무대로 승화시켰다. 

김재환은 ‘안녕하세요’로 간절하고 애절한 이별을 노래하며 화려한 가창력을 뽐냈고 스트레이 키즈는 ‘부작용’으로 카메라마저 진동할 온몸을 쿵쿵 울리는 비트의 박자감에 맞춘 박력 넘치는 칼군무로 여름의 열기를 한층 더 북돋았다. 강렬한 레드 수트로 포인트를 준 SF9 또한 심장의 박동수를 올릴 'RPM'으로 온몸이 부서질 것 같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이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원조 개가수 UV는 보기만 해도 답답한 마스크 패션으로 미세먼지를 노래하는 ‘미세초’의 콘셉트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유세윤은 몸을 사리지 않는 미세초 댄스를 선보이던 중 가발이 벗겨지는 돌발 상황에서도 도리어 가발을 뒤집어쓰는 임기응변으로 메시지와 함께 웃음까지 남기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노래의 마무리에서 유세윤은 터지는 폭죽에 깜짝 놀라는 모습까지 생생히 전파를 탔다.

여자친구는 현재 날씨와 딱 맞아 떨어지는 ‘열대야’로 밤잠 이루지 못하는 열렬한 사랑을 노래했다. 마마무는 진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 콘셉트와 함께 '고고베베'를 부르며 여름의 뜨거움을 날릴 화끈한 보컬로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레드벨벳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의상과 함께 ‘짐살라빔’으로 서머퀸 다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고 의상 콘셉트를 화이트로 맞춘 에이핑크는 %%(응응)으로 청순돌에서 업그레이드 된 성숙돌의 완벽한 퍼포먼스로 음악중심 특집의 라스트를 장식했다.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영 중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