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해피투게더 시즌4’에 출연한 강예빈이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 26일 강예빈은 자신의 SNS에 “강예빈#해피투게더4 #엘몬드 응원해주시는 모든분들께 너무감사드리고요!!
모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좋은모습 밝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께요~^^모두 답변을 드릴수없어 죄송하구요 최대한 다이렉트 답변 드리도록 노력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밝은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보며 웃고있다.
특히 초록색 원피스가 그녀의 환한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이쁘고 열심히하는 모습 너무보기좋아요”, “호감형,미인형”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예빈은 지난 25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이색 취미가 관상을 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우연히 발견한 관상 책에 매료돼 관상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그가 공부한 모든 것이 담긴 비밀노트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투4’ MC들의 관상을 봐주기 시작한 강예빈은 “국민MC 유재석은 명예와 부를 유지할 수 있는 관상”라며 “한 마디로 우두머리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에 대해서는 불독상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강예빈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