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그룹 네이처 멤버 새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새봄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살이다. 그는 지난 2018년 네이처 싱글 앨범 ‘기분 좋아’로 데뷔해 총 3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새봄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새봄은 남다른 체력으로 남성 못지 않은 열정을 뽐내 눈길을 뽐냈다.
또한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새봄은 네이처 공식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 미얀마편 너무 재밌게 촬영하고 왔는데 다들 재밌게 보셨나요? 아직 못 보셨다면 꼭 봐주세요. 저의 활약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홍수아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새봄은 홍수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 모두 인형 같은 비주얼로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홍수아는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 새봄과 훈훈한 미모를 뽐냈다. 홍수아의 올해 나이 34세다.
새봄이 속한 걸그룹 네이처는 지난해 싱글 앨범 ‘기분좋아’로 데뷔했다. 걸그룹 네이처에는 오로라,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