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윙스♥’ 임보라가 일상 속 독보적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춤 추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독보적인 아우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맞아요? 요정이죠?” “인생 혼자 사는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5세인 임보라는 현재 래퍼 스윙스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 ‘팔로우미 10’에 출연한 그는 각종 뷰티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팔로우미 11’ 진행을 맡아 활약을 이어갔다.
‘팔로우미 11’는 예쁨 만렙 여배우와 걸그룹들의 리얼 뷰티 꿀팁은 물론 쇼핑, 여행, 레저, 다이어트, 핫플레이스 등 카테고리 별 여자들의 취향저격 라이프 스타일을 실시간 중계를 그리고 있다.
임보라 이외에도 장희진, 표예진, 장희령,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했으며 지나 18일 종영됐다.
남자친구 스윙스와는 7살의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7 0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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