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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유산 들켜도 태연함 유지…김예령 “다 폭로하겠다” 협박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2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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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유산한 것을 들켰다.

26일 방송된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채영의 비밀이 깨지며 결혼의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어머니인 김예령에게 유산 사실을 들키게 되자 이채영과 문희경은 쩔쩔매게 됐다. 그동안 사돈이 될 김예령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던 문희경은 180도로 태도가 바뀌었다.

KBS1 ‘여름아 부탁해’ 영상 캡처
KBS1 ‘여름아 부탁해’ 영상 캡처

이에 김예령은 “상미 일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문희경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냐”뭐 끝까지 모르는 척을 했지만 이내 실토하고 말았다.

김예령이 “유산을 한 건지 애초에 임신하지 않은 건지 확실히 말해라”며 오늘 보고 들은 내용을 아들 김사권에게 다 말하겠다고 협박을 하기 시작했다.

깜짝 놀란 문희경이 “20평 아파트 해주겠다”라고 제안했지만, 김예령은 “사람 잘못 봐도 한참 잘못 봤다. 그까짓 돈에 아들 팔아먹는 파렴치한 인간 아니다. 조금 더 심사숙고해 보고 전화주겠다. 전화기 꺼놓지 말라. 안 받으면 아들한테 바로 말하겠다”라고

위기에 직면한 문희경과 이채영은 어떤 대처를 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다.

KBS1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주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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