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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송민재와 눈물의 작별…“엄마가 여름이 버리는 거 아니야” 오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7.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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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이영은이 송민재와 눈물의 작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64회’에서는 금희(이영은)는 준호(김사권)과의 이혼 예정이 밝혀지면서 입양해 온 여름이(송민재)와 잠시 작별하게 됐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이영은은 상미(이채영)의 제보와 방해로 입양원에서 여름이(송민재) 입양의 불가 판정을 받게 됐다.

이영은은 독신자 입양을 준비하면서 송민재를 보육원에 다시 보내야 했고 마지막으로 송민재와 나들이를 갔다.

이영은은 바닷가에서 송민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중에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본 상원(윤선우)는 이영은을 위로했다. 

그날 밤, 이영은은 송민재의 방으로 가서 “지금부터 엄마가 여름이에게 놀랄 만한 얘기를 할 거다. 하지만 그 전에 약속할게. 엄마는 영원히 여름이의 엄마고 여름이는 영원히 내 아들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송민재에게 “엄마가 아빠랑 싸워서 벌을 받게 됐다. 여름이와 잠깐 헤어지는 것. 여름이랑 다시 만나도록 최선을 다할거다. 엄마가 미안해”라고 말했다.  

이에 송민재는 이영은에게 “말 잘들을 테니 엄마가 여름이 안 버리면 안 되냐?”라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이영은은 “엄마가 여름이 버리는 거 아니야. 절대 그런 생각하지마. 여름이 꼭 떼려 올거야” 라고 약속했다.

또 이영은은 송민재와 함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보육원으로 갔고 둘 다 눈물을 흘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이다.

‘여름아 부탁해’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 예정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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