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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목포 맛집 리스트 2탄, 육회낙지탕탕이-수육무침-민어코스정식-떡갈비탕-쫄복탕-수꿀레 “오현경! 오지호?”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7.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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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전라남도 목포 맛집을 두루 찾았다.

26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목포를 무대로 2탄인  ‘명불허전! - 목포 밥상’ 편을 방송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지난 회차에 이어 허영만은 오현경과 함께 목포를 누볐다. 오현경은 반전 입맛과 함께 털털한 매력으로 남다른 먹방을 이어갔다. 그녀는 또 자신만의 돼지꼬리 요리집, 인생 순댓국집, 일본식 선술집 등 맛집 리스트가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허영만을 그리로 모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방소엥서 가장 먼저 소개된 맛집은 삼학도 근처의 떡갈비탕 식당이다. 계란이 올려져 있는 옛날식 갈비탕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잔칼질이 들어가 있는 떡갈비 형태 갈빗대에는 고기의 식감이 일품이다. 허영만은 떡갈비탕을 먹기 전 가게 안의 사진을 보고 놀랐다. 그 이유는 사진 안에 허영만과 ‘백반기행’ 부산 편을 함께 했던 오지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해당 맛집은 오지호의 작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곳이었다.

목포과학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식육식당은 수육무침, 생고기, 육회낙지탕탕이 등이 맛있기로 소문난 맛집이다. 냉면하고 수육하고 따로 나와 직접 버무려 먹는 맛이 있는 수육무침은 여름철 인기 메뉴다. 대구의 ‘뭉터기’가 떠오르는 생고기는 두툼하게 먹는 육회로 육향이 좋은 삼각살을 사용한다. 육회낙지탕탕이는 그 이름 그대로 만들어진다.

목포항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쫄복탕(졸복탕) 맛집은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로컬 맛집이다. 쫄복탕은 일종의 어죽이다. 사용하는 야채 등을 모두 직접 무안에서 재배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식재료는 100% 국산이고, 모든 복어가 자연산이라고 자신한다. 걸쭉한 국물 맛이 먹고 난 후에는 고소함만 남는 것이 특징이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유달산 인근에 위치한 죽집은 쑥꿀레로 유명한 곳이다. 허영만과 오현경의 표현을 빌리자면 ‘옛날 디저트’다. 쑥꿀레를 주문하면 조청, 식혜, 열무물김치가 함께 나와 어우러진다. 동지팥죽도 불티나게 팔리는 메뉴다. 이외에도 전복죽, 칼국수팥죽, 해물칼국수 등과 다양한 분식류를 판매하고 있다.

삼학도 인근에 위치한 민어코스정식 맛집은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다. ‘생방송투데이’에 민어 맛집으로 여러 차례 소개된 유명 식당이다. 여름철이면 민어회, 민어전, 민어회무침, 민어탕으로 민어의 모든 부위를 맛 볼 수 있어 인산인해를 이룬다. 적절히 숙성시킨 민어를 준비해 회를 뜨며, 껍질과 부레 지느러미 부위는 기름소금에 무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곳의 정보의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 명X식당 (떡갈비탕) : 전남 목포시 수강로(수강동2가)

# 우X식육식당 (수육무침 / 생고기 / 육회낙지 탕탕이) : 전남 목포시 신흥로69번길(상동)

# 조X쫄복탕 (졸복탕) : 전남 목포시 해안로(금화동)
 * 반찬의 종류가 계절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 가XX죽집 (쑥꿀레 / 동지팥죽) : 전남 목포시 수문로(남교동)

# 영X횟집 (민어회 / 민어전 / 민어회무침 / 민어탕) : 전남 목포시 번화로(만호동)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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