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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박선영의 씨네타운’ 류준열, ‘봉오동 전투’ 호흡 맞춘 유해진은? “그냥 국보급 배우”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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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류준열이 유해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SBS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봉오동 전투’ 개봉을 앞둔 배우 류준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류준열은 “유해진씨가 옷 잘 입는다고 칭찬하던데 유해진씨 칭찬해주세요”라는 한 청취자의 말에 “제가 칭찬하고 말고 없이 많은 분들이 매력을 알고 있어서 TV에서 보는 모습 그대로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DJ 박선영은 ‘택시운전사’에 이어 ‘봉오동 전투’까지 두 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같이 연기하면서 유해진에게 감탄한 부분이 있냐고 물었다.

SBS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그러자 류준열은 “택시운전사에서는 같이 연기한 시간이 짧다 보니까 깊게 알 수 있는 기회는 적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친구들이 긴 시간 촬영하면 ‘유해진 어때?’ 라고 물어보는데 대부분  ‘그냥 국보급 배우다’라고 대답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류준열은 “상식적으로 작품을 돌아봐도 해진 선배 같은 배우가 대한민국에 많지 않은 것 같다”라며 “유일하고 독특하고 또 대중들이 사랑하는 배우는 그렇게 많지 않은 거 같아서 국보급 배우인 것 같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청취자들은  “맞아요 정말 국보급 배우죠”, “류준열 너무 좋다”, “둘 호흡이 궁금해요~”, “인정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과 유해진이 호흡을 맞춘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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