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유이라 대표이자 개코 부인인 김수미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김수미는 자신의 SNS에 “장미꽃 예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장미꽃이 그려진 하얀색 슬립원피스를 입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원피스를 통해 드러난 가녀린 어깨와 아찔한 쇄골라인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숨2언니 뭐가 꽃인지 모루겠네용”, “꽃보다 언니 미모가 더 눈이 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살이다. 지난 2011년 3월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김수미가 지난해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유이라’는 오늘(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제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0% 할인에 추가 100% 당첨 1만원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단 쿠폰 증정은 두시간동안만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6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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